[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첫 수주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보다 3.95% 오른 5530원에 거래됐다.

전날 대우조선해양은 올 들어 처음으로 수에즈막스급 탱커 2척을 1억3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현 신한투자금융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재무 건전성 확보가 최우선이고 정상화를 통한 턴어 라운드 확인이 다음”이라면서 “올해 연간 영업흑자 전환의 가능성은 높지만, 영업현금흐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은 낮다. 3자배정 유상증자와 순차적인 자본 확충, 유동성 확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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