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다산네트웍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를 인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3.97% 오른 7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나스닥 상장사인 존테크놀로지(Zhone Technologies, Inc.)의 지분 58%를 자회사 다산네트웍솔루션즈 주식으로 맞교환해 취득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코스닥 기업 최초로 나스닥 상장 기업을 인수하게 됐다. 양수 예정일은 6월 30일이다.

존테크놀로지는 전세계 FTTH 시장 8위권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통신장비 기업이다.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는 6~7월께 ‘다산 존 솔루션스’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전 세계 톱5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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