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양의 후예’ 김은숙이 총선 투표를 독려했다.
13일 방송된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김은숙 작가는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가 했던 대사를 패러디하며 “투표를 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빨리 놀러 가고 싶지만 투표는 하고 가는 용기, 투표는 꼭 해야 한다는 상식”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초대박’을 터트린 드라마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의 원고료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의 원고료가 언급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한 기자는 ”김은숙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지인이었던 PD의 제안으로 작품을 쓰게 됐고, 당시 월급은 70만 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은숙 작가의 현재 원고료를 언급하며 “지금은 회당 3천만 원을 받는 A급 드라마 작가가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희진 애널리스트는 “원고료가 회당 3천만 원이면 주 1회 방송 시 한 달에 1억 2천만 원, 석 달이면 3억6천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방송인 홍석천은 “지금은 3천만 원보다 조금 더 많이 받을 수도 있지 않냐?”고 물었고, 이언경 기자는 “ 소문에는 지금 회당 한 7천만 원~8천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본인이 통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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