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 조억동 광주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등은 지난 14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방문, 당초 예정대로 성남~여주 복선전철을 개통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당초 개통 예정인 오는 6월까지 복선전철 사업을 마무리하고 운행해 줄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대해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시설물 점검, 전산망 도입 등 사업을 빨리 추진, 오는 9월 이전 개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 시장은 광주시의 현안사항인 오포~분당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오포~분당간(태재사거리) 확장 및 지하차도 개설’, ‘성남율동공원~오포읍 신현3리간 대체도로 개설’등도 건의했으며, 주민숙원사업인 ‘성남~장호원간 도로건설공사’, ‘국지도98호선(실촌(열미)~만선간, 도척~만선간) 도로 확포장 공사’등이 조속히 완료돼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광주·이천·여주시 단체장은 지난달 18일 국토교통부에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조기개통과 관련 공동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