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성 보디빌더 지연우가 SBS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연우는 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반전몸매를 선보였다.
이날 ‘스타킹'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평정한 화제의 미녀삼총사가 출연했다.
특히 지연우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근육질 몸매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지연우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관련해 “과거 3년 정도 심각한 공황장애에 시달린 적이 있었다”며 “우연히 시작한 운동으로 공황장애도 완치되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좋아졌다”고 말한 바 있다. 지연우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해 7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IFBB 프로 여자 피지크 종목에 출전한 지연우 선수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 잡은 바 있다.
키 170㎝, 몸무게 73㎏의 지연우는 헐크 못지 않은 팔근육을 지닌 ‘머슬녀’이다.
지연우는 2010년 제40회 Mr. YMCA 선발대회 여자 일반부 52kg 이상 1위, 2013년 아놀드 클래식 유럽 여자 피지크 163cm 이상 1위, 2015 2015년 IFBB 밴쿠버 프로 쇼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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