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와 아이쿱(icoop)생협사업연합회(회장 오미예)는 디자인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쿱생협은 전국에 179곳의 ‘자연드림’ 친환경매장이 있으며, 조합원 수는 24만 명에 달하는 단체로 디자인박람회 입장권 3000만원어치 구매 협약을 맺었다.
약정식에서는 또 ‘나와 이웃과 지구를 살리는 윤리적 소비’를 이념으로 하는 icoop생협의 오미예 회장을 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아이쿱생협의 경영윤리는 박람회 취지와 들어맞는다”며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인 전남에서 하는 박람회가 꼭 성공하도록 홍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조합원들이 박람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다음달 5일 나주시 전남농업기술원,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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