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류 최강 보디”로 유명했던 일본의 AV스타 오키타 안리(30)가 은퇴 소식을 전했다.

2011년 AV배우로 데뷔한 이래 빼어난 몸매와 수려한 마스크로 숱한 남성들의 우상 자리를 지켜온 안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V배우 은퇴를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AV배우에서 은퇴한다”며 “오키타 안리라는 이름으로 계속 활동하겠지만 더이상 포르노에서는 만날 수 없다”는 슬픈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안리는 “여태껏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른 분야에서의 활약도 응원해달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물이 나네…그곳에서”, “아니 이렇게 슬픈 소식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리의 은퇴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데뷔 당시 K컵이었던 오키타 안리는 2014년 자신의 가슴 사이즈가 L컵으로 더욱 커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