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큐로컴이 이틀째 급등하다 19일 급락세로 돌아섰다.
큐로컴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0.99% 떨어진 2955원을 기록했다.
컴퓨터시스템 서비스업체인 큐로컴은 의류 제조업체 지엔코의 보유 지분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지난 15일 21.58%, 18일 26.72% 급등했다. 이틀만에 주가가 48% 이상 폭등했다.
큐로컴은 19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15일 지엔코는 최대주주 큐로컴을 상대로 5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407만1428주로, 기준주가에 10%할인율을 적용한 1400원에 발행된다.
이번 증자 참여로 큐로컴은 지엔코 지분을 15.96%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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