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자사의 IPTV 서비스인 KT 올레 tv에 UHD 전용 실시간 채널을 하나 더 추가해 국내 최다인 4개 채널을 구축했다.
KT는 기존에 제공하던 ‘Sky UHD1’, ‘Sky UHD2’, ‘UXN’ 등 3개 채널에 더해, 오는 27일부터 ‘아시아 UHD’ 채널을 추가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아시아 UHD’ 채널은 아시아 드라마 전문 채널로서 중국과 일본에서 4K UHD 화질로 제작된 인기 드라마를 연간 400시간 이상 제공한다. 작년 중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인 ‘미월전’, 영화 ‘러브레터’의 감독 이와이 슌지가 각본을 맡은 ‘수수께끼의 전학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올레 GiGA UHD tv 상품 가입자는 추가 요금 없이 올레tv 라이브(CH.109번)및 올레tv 스카이라이프(CH.104번) 상품에서 모두 시청할 수 있다.
유희관 KT 미디어사업본부 상무는 “UHD 전용 채널과 VOD가 풍부해야 진정한 UHD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질적, 양적으로 우수한 UHD 전용 콘텐츠를 제공해 UHD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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