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한)은 22일 경북도 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4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자치위원들이 신규로 위촉된만큼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사안 발생시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학기 초에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태동 도 교육청 생활지도과 장학사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구성 과 운영, 학교폭력 사건의 처리 절차, 가.피해 학생에 대한 조치 등 다양한 사례들을 안내했다.
또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분쟁, 재심 및 행정심판의 사례, 조치 이행과 학교별 대응과 우수사례를 상세히 소개하여 연수 참석자들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이다.
박창한 안동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모두가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타당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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