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소주업계 경쟁이 가열됨에 따라 풍국주정이 수혜를 입고 있다.
2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풍국주정은 전날보다 8.14% 오른 9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풍국주정은 국내 주정생산량의 9.6%를 점유하고 있다”며 “에스디지, 산도산업 등 자회사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주업계의 점유율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정업계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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