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문 개발사 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는 자사가 개발하고, 국내 게임 퍼블리셔 포르투나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던전 점령 액션 RPG '던전히어로'에서 오는 24일 신서버 오픈을 기념해 히어로 6단계 레벨 확장과 신규 필드 2종 추가, 각 클래스별 액티브 스킬 추가, 신규 전장맵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먼저 레벨 확장으로 히어로 6단계인 '금빛 히어로'가 업데이트된다. 히어로 6단계를 달성하게 되면 외형적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빛 전용 코스튬인 '금빛 히어로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스킬인 '금빛 광휘'을 습득하게 되어 10초 동안 모든 피해를 50%로 흡수한다. 여기에 '금빛 히어로'라는 전용 호칭과 날개를 획득하게 되며, '금빛 히어로'라는 호칭을 달면 방어력 +15%, 공격력 +15%, 최대 HP +10%의 전용 날개를 착용하게 된다. 최고의 레벨임을 증명하는 '금빛 히어로', 과연 어떤 유저가 먼저 도달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번째는 50레벨 이상 입장이 가능한 신규 필드인 '히어로 케이지'와 '속성필드'의 추가다. 히어로 케이지는 아발트 눈 전초기지에 있는 NPC '바쿤트'에게 일일 퀘스트로 입장권 1개를 획득해 입장이 가능한 필드다. 단, 사망 시 부활구슬을 이용하지 않으면 맵 밖으로 나가야 하는 무한경쟁 필드다.

속성필드는 말 그대로 회피, 명중, 블록+마저, 상쇄 등 4가지의 주요 옵션으로 특화된 몬스터들이 그룹별로 등장하는 필드다. 난이도는 황제의 무덤 지하통로 수준이며, 경험치는 엘자리아의 얼음정원 수준으로 결코 쉽지 않은 필드다. 특히 보상으로 각 지역의 몬스터 공략을 통해 해당 몬스터의 옵션(회피, 명중, 블록+마저, 상쇄)을 보유하고 있는 기간제 액세서리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어 고렙들의 새로운 전쟁터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세 번째는 각 클래스별 기본 공격 액티브 스킬의 업데이트다. 액티브 스킬의 발동은 기본 공격 적중 시 일정 확률로 발동되며, 직업마다 해당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즉, 검투사의 경우 치명타 데미지가 25% 증가하며, 기사의 경우는 방어구 관통이 25%로 증가한다. 저격수의 경우는 치명타 확률의 30% 증가와 대상 이동속도가 30% 감소하며, 공학기사는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각각 30%로 증가한다. 마도사의 경우는 치명타 데미지가 25%로 증가하며, 신관은 스킬 쿨타임이 2초 감소한다.

이 밖에도 신규 전장맵으로 1vs1 전장맵과 2vs2 전장맵이 추가되었으며, 연금 제작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연금 제작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가진 물약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잡화상에서 구매가 가능한 이동주문서 아이템이 추가되었으며, 던전 점령 초기화가 1주일에서 1일로 변경되어 점령 날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랭킹에 들어가야만 한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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