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호주가 미국 전투기 F-35기<사진> 58대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영국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구입 예산은 총 115억달러(11조9554억원)다.
이번 신규 주문을 더해 호주가 보유하는 F-35기는 모두 72대로 늘게 된다.
호주 정부는 또한 뉴사우스웨일즈 등 공군기지 2곳에 신규 설비 구축에 16억 호주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토니 애벗 총리 “국가 방위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번 구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는 ‘조인트 스트라이크 파이터(JSF)’로도 불리우며, 가장 광범위하게 쓰이는 현대식 전투기 중 하나다.
적군에 침투하기 위해 레이더 망 추적을 피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호주는 앞서 2009년에 F-35 14대를 구매했으며, 2020년까지 인도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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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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