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일산업이 이사회를 열어 김권<사진>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일산업은 그동안 직무대행체재로 이재철 변호사가 대표를 맡아왔다
김 신임 대표는 1995년 신일산업 입사했으며, 2007년부터 중국법인장을 역임하며 신일산업의 중국 진출 및 성장을 주도해 왔다. 가전은 물론 중국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을 위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전문가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 대표는 “경영분쟁으로 회사가 어려운 이 시점에 대표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회사 정상화 및 국내 토종 가전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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