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지역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첫 만남을 갖는다.
경기도는 25일 저녁 6시 30분 굿모닝하우스(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당선자 46명이 함께한 가운데 첫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는 모두 60명이다.
25일 오전 현재 참석의사를 밝힌 국회의원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31명, 새누리당 14명, 정의당 1명 등이다.
남 지사는 이날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핵심공약과 도와의 협력관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남 지사는 또 공유적 시장경제, 일자리 70만개 창출, 경기도형 신(新)복지 도입, 북부지역 산업기반 조성등 주요 경기도정에 대해 설명한다. 내년도 국고보조금 확보, 연정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23개 도정 주요 건의사항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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