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유승민 의원이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후보군 중 지지율이 가장 높다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58분 현재 대신정보통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38%(310원) 오른 1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기업공사의 주가도 전날보다 9.92% 올랐다.

이들 회사는 대표이사가 유 의원이 박사학위를 받은 위스콘신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유승민 테마주’로 분류됐다.

이 외에도 테마주로 편입된 SDN(1.54%), 한국선재(0.27%), 두올산업(3.57%), 세우글로벌(3.05%)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전날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권 내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따르면 유 의원은 17.6%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10.7%로 2위로 밀렸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0.2%로 3위를 나타냈다.

한편, 야권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30.7%)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3.7%)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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