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최근 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반성속의 새출발, 위기극복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임영록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원 40여명과 은행 및 카드 영업점 직원 20여명 등 총 6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HR쇄신, 단기성과주의 개선, 내부통제 등 세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은 당초 밤 11시경 끝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19일 새벽 1시경 마무리 됐을 정도로 열띤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다.
임영록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KB금융의 현재와 미래 주역인 임원과 직원들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KB금융그룹 전임직원은 고객의 신뢰가 회복되는 그 순간까지 끊임없는 반성과 쇄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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