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골로프킨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더 포럼에서 열린 WBA 슈퍼미들급, IBO 미들급, IBF 미들급, WBC 미들급 잠정 타이틀 방어전에서 웨이드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했다.

이날 승리로 골로프킨은 35전 35승 32KO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18번의 경기를 3라운드 안에 끝냈다. 17경기 연속 KO승 기록도 보탰다.

1라운드부터 골로프킨을 위한 경기였다. 골로프킨은 웨이드에게 펀치를 퍼부었다. 가드도 소용이 없었다. 골로프킨은 1라운드 종료 다운을 빼앗았다. 펀치가 머리 위에 들어갔고 웨이드는 주저앉았다. 2라운드에도 분위기가 이어졌다. 2라운드 2분30초에 다시 웨이드를 쓰러뜨렸다. 골로프킨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격을 몰아쳤다. 결국 오른손 펀치가 정확히 꽂히면서 경기는 끝이 났다.

한편 골로프킨은 세계복싱평의회(WBC) 미들급 잠정챔피언이자IBF·WBA·IBO 미들급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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