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가 최근 대한항공 2016 상반기 국제선 객실승무원 공채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23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 2월 국제관광계열을 졸업한 김채린(20)·이서윤(20)씨가 서류전형, 영어인터뷰, 신체검사, 체력검사 등을 통해 대한항공에 최종 합격했다.
항공여행반에서 함께 공부한 이들은 지난해 1월 대학 지원으로 4주간 말레이시아 현지학기제에 참여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1박2일 코스로 아시아나항공에서 진행한 승무원 교육과정에도 참가했다.
김채린씨는 “유학생들이 많이 찾는 교내 글로벌존을 찾아 외국어 실력을 쌓았고 해외현지학기제 등 다양한 대학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서윤씨는 “글로벌 리딩 항공사인 대한항공에 입사하는 만큼 승객들이 기대하는 이상의 최고의 서비스를 하는 승무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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