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복면가왕’에 등장한 실력자 반달을 두고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이라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4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서 반달이 연달아 승리를 거두자 그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마마무 휘인이라는 주장이다. 네티즌에 따르면 마마무 휘인은 마이크를 잡을 때 엄지를 검지 위에 얹는 습관을 보인다. ‘복면가왕’ 반달 역시 이런 방식으로 마이크를 쥐고 노래를 부른다.
또 노래가 절정에 달할 수록 휘인은 마이크를 다른 손에 넘기면서 노래한다.
음색과 목소리 톤 역시 비슷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복면가왕’ 패널들이 반달의 정체에 대해 “20대 초반 일 것”이라는 평을 내놓은 것처럼 마마무 휘인 역시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1세다.
한편 24일 반달은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했다. 매혹적인 음색과 리듬을 타는 유쾌한 무대 매너로 소울 가득한 무대를 만들었다.
지켜보는 판정단도 목을 까딱거리거나 몸을 흔들며 반달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반달은 랩까지 해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냈다. 가사에 ‘김구라’를 포함시켜 재치까지 뽐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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