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관계투자무역부(MFERIT)와 경제협력 후보사업에 협조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MFERIT는 우주벡의 무역과 투자, 원조 등 대외경제 부문을 총괄하는 정부부처다. 이들은 원조자금 수원과 해외 투자유치, 경제특구 운영 등 정책 수립과 집행을 담당한다.

우즈벡 정부는 정부는 한국 기업의 참여가 유력한 10개 산업(에너지 3건, 정보통신 4건, 자동차 1건, 공항인프라 1건, 제철 1건)을 선정해 금융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이덕훈 행장은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인프라·정보통신 부문에 활발히 진출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이날 루스탐 아지모프 제1부총리 등 우즈벡 정부 관계자들과 한국 기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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