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가맨’ 바나나걸 안수지가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엉덩이’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바나나걸이 등장했다.

바나나걸은 매 앨범마다 곡 분위기에 맞는 객원보컬이 참여했으며, ‘엉덩이’를 부른 주인공은 안수지이다. 안수지는 2003년 발매된 바나나걸 1집 앨범이자 ‘슈가맨’의 역주행송인 ‘엉덩이’로 데뷔했다. 유재석은 바나나걸의 ‘엉덩이’를 소개하며 “2003년 클럽을 강타한 테크노 곡”이라며 “이 가수는 이 노래로 단 한 번도 무대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이후 ‘엉덩이’의 주인공 바나나걸 안수지가 등장, 안무팀과 새로 짠 활기찬 안무로 ‘엉덩이’의 첫 무대를 꾸몄다.

안수지는 바나나걸 이후 2010년부터 아가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가수는 물론, 블로그에서 맛 칼럼을 병행하고 있다.

1999년에는 인기 드라마 ‘청춘의 덫’ OST를 불렀다. 당시에는 지수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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