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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수제 맥주의 중요한 재료인 홉 열매 부족으로 인해 수제 맥주의 가격이 비싸질 전망이다.
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덥고 건조한 날씨가 유럽 홉 수확을 망쳤다. 이에 따라 맥주에 쓴맛을 내는 홉 열매 부족으로 인해 홉의 가격이 폭등했다. 홉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작게는 0.50파운드(800원)부터 크게는 5배까지 증가했으며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특히 수제 맥주는 기존에 있는 맥주보다 6배까지 더 많은 양의 홉 열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있는 맥주보다 수제 맥주의 타격이 더 크다.
한편, 미국과 독일은 홉 열매를 가장 많이 수확하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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