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 수박의 고장 경북고령군우곡면에서 27일 수박이 첫 출하됐다.
고령군에 따르면 우곡면 봉산리 최송기(52 세)씨가 재배한 봉산리 244 번지 2,600 ㎡ (800 평) 논에서 27일 평균 9 kg 정도 수박 1600 개를 수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 일 정도 빨리 출하됐다. 수박은 서울시 가락동 중앙청과에 경매로 출하될 예정이다. 이번에 첫 출하된 수박은 지난 1월 1일 정식한 스피드품종으로 가격과 수확량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군은 예상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우곡수박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이어가기 위해 수박재배 교육 과 기술공유로 명품수박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우곡면 수박 총 재배면적은 279호 250ha로 지난해보다 증가해 총 조수익은 180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곡그린수박은 나달 12일 직판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