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카페드롭탑은 홍탁성 대표를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대표는 식음료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험과 해외 사업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최고경영자(CEO)다. 2003년 존슨 다이바시(SC Johnson Group) 북아시아 총괄사장을 지낸 후, 2009~2014년 아라마크 아시아 이머징 마켓 한국 대표이사를 역임한 글로벌 CEO다
카페드롭탑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 출시 경험이 있는 CEO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드롭탑은 ‘톱 K-카페 인 글로벌(Top K-Café in Global)’이라는 비전을 가진 회사”라며 “한국의 카페를 세계화시키고 세계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글로벌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페드롭탑은 최근 디아이와이 드립바(DIY drip bar)를 출시하는 등 국내 프리미엄 커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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