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카 바이러스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흰줄숲모기가 제주 서귀포, 경남 진주, 충북 청주에서 확인됐다.
2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귀포, 진주, 청주 등 3개 지역에서 흰줄숲모기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 결과는 지난 3월부터 전국 39개 조사지점에서 모기 분포를 조사해 얻었다. 흰줄숲모기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을 전파하는 모기다.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숲이나 숲 근처 주택가에서 서식한다.
한편 국내에선 세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다. 특히 이 환자는 최근 군대에 입대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지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sh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