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연수구 보건소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실천 운동프로그램'을 2일부터 연수동 문화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주 5회, 오후 8시에서 9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되며, 별도의 참가신청없이 공원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보건소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월, 수, 금요일은 줌바댄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걷기 운동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줌바댄스는 라틴댄스 동작과 밸리댄스 동작이 많아 아름다운 몸 만들기와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운동이며,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적절한 운동 강습을 제공하여 주민들이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신체활동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