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둘리뮤지엄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소개했다. 우선 지하층에서 벌어지는 ‘둘리와 함께 떠나는 3D 쥐라기 모험전’ 연계 프로그램은 재미 요소에 박물관의 교육적 기능을 더했다. 해설사의 인솔 하에 공룡의 생태적 특징과 종류를 알아보고 체험지를 함께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일, 공휴일 2회에 걸쳐 현장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3층에 위치한 ‘또치의 환상서커스 극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토요일 오후 2시 30분, 3시 30분에 ‘이야기 할머니 동화극장’이 운영된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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