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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영국의 와인 판매가 최근 몇 년간 감소하고 있지만, 생 와인의 시장을 확장하면 전체적인 와인 판매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에 따르면 와인은 아직까지 전통적인 음료이다. 코르크가 아닌 틀어서 여는 뚜껑을 와인 병에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수 년이 걸렸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전통에서 탈피한 캔 와인 혹은 생 와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생맥주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와인의 선호도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민텔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 10명 중 3명은 생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한 생 와인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생 와인은 병에 든 와인보다 포장비용과 배송비용이 더 저렴하고 매장에서 자리를 조금밖에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와인 판매자에게 큰 이익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test1004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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