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손녀딸이 보채자 비행기내 바닥에 소변을 보게 한 몰지각한 할머니가 네티즌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최근 중국 정저우발 베이징착 여객기 내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비행기 승무원은 경악스러운 장면을 보게됐다.
3~4세로 보이는 아이가 기내 바닥에 웅크려 소변을 본 것. 더욱이 이 일은 아이의 할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졌다.
주변 승객들에 따르면 할머니는 아이를 화장실로 데려갈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아이가 의자 밑 시트에 소변을 보도록 지시했다.
몰상식한 이 할머니의 행동은 중국 웨이보를 타고 일파만파 퍼지며 현지 네티즌의 분노를 사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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