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으로 잠시 방송활동을 접고 투병에 돌입했다. 그는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 역으로 많은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으면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었다.
특히 최성원은 방송 활동 도중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줘 상당수 팬의 충격이 컸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최성원 미쳐 몰랐던 반전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도 그는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박칼린이 뽑은 최정예에 뽑힐 정도면 ‘한 노래’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식으로 노래를 배우지 않았음에도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고 드라마에서도 노래 실력을 뽐냈다.
또 ‘응답하라 1988’에서는 어딘가 모자라기만 했던 극중 캐릭터와는 달리 의외의 복근과 탄탄한 몸을 드러냈다. 이후 각종 화보에서도 말끔한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성원이 JTBC ‘마녀보감’ 하차를 결정했다. 하지만 그가 촬영한 2회 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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