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김민교가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8일 방영된 MBC ‘일밤 진짜사나이’에선 수색대대로 간 중년들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민교는 헬기 레펠 등 다양한 훈련을 받게 됐다. 훈련 내내 교관들의 칭찬을 받은 김민교는 특공무술 훈련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특히 김민교의 진가가 드러난 건 격파. 김민교는 딱한 대리석 10장 격파에 나섰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민교는 단번에 대리석 10장을 깨버렸다.
함께 출연한 ‘진짜사나이’ 출연자는 물론 교관들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교는 과거 경비 교도대로 복무했다. 경비 교도대는 애초 경비임무와 북한 무장공비 등의 침투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 경비초소나 감시대에 배치돼 시설을 방호하고, 경비지역 내 탈옥수로 의심되는 사람 등을 검문하는가 하면 전시·사변 등 유사시에는 무기를 갖추고 작전에 참여하는 임무를 맡는 역할을 한다.
김민교 역시 이같은 이유로 강도높은 군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교는 이날 방송에서 불이 붙은 장애물을 통과하는 장면도 선보였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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