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동준이 ‘연예계 주먹 서열’ 1위는 방송인 강호동이 아닌 자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이동준은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된 ‘연예계 주먹 서열’을 언급하며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동준은 “예전에 한 방송에서 연예계 주먹 서열 정리를 했는데 내가 4위고 강호동이 1위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이건 진짜 아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준은 “나를 1위로 올리고 강호동을 2위로 내리라고 했다. 그게 진짜로 맞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MC 이영자가 “최민수 씨는 없냐”고 묻자 이동준은 “민수는 10위 안에 들었던가, 기억 안 난다”고 특유의 재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동준은 고향인 청주에서 11대 1과 20대 1로 싸워 이겼던 경험담을 소개하며 터프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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