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진중공업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11일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1월 7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자율협약) 신청 후 실사와 구조조정ㆍ자구계획 수립 등 경영정상화 계획 약정을 맺기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10일 효율적인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채권금융기관과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정기간은 약정체결일로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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