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시티=백승천 기자]공근면 자율방범대는 “12일 저녁8시부터 3시간 동안 여성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야간순찰활동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공근면 자율방범대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여성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순찰활동을 시작해왔다.현재 대상 어르신들은 총 14명으로 총36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이 10개조로 나뉘어 매일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자율방범대장은 “사업의 특성상 어르신들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살고 계셔서 한번 순찰하는 데 두세 시간이 소요된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대원들 대부분이 주간에 직장을 다니거나 농사일을 하고 야간에 봉사활동 하는 거라 쉽지는 않지만, 어르신들이 이제는 안심하고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근면 자율방범대에서는 “어르신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어려움이 발생할 때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안전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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