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설가 이외수가 보수논객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 연구소장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외수(@oisoo)는 23일 트위터에 “이분이 보유하신 상상력으로 소설을 쓰시면 이 나라 소설가들은 모두 붓을 던져야 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지만원의 글에 대해 언급한 SNS를 링크하며 지만원을 비판했다.
앞서 지만원은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인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지만원은 진도 해상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를 ‘시체장사’에 비유, “대통령은 제2의 5·18 폭동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켰다.
또 지만원은 지난 21일 남긴 글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정밀하게 기획된 음모처럼 보인다”며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만원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만원 발언, 정말 희망이 없어 보인다” “지만원 발언, 제 정신 아닌 듯” “지만원 발언, 유가족과 국민 모함하면 천벌 받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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