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유미를 위해 결혼한지 4일된 배우 김정은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유미는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자신의 타이틀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유미는 김정은과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김정은의 결혼식에도 참석하면서 우정을 과시했다.

  유미는 김정은과 친분에 대해 “‘나는 전설이다’할 때 디렉팅을 했다”면서 “만나면 8시간 연습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정은은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면서 깜짝 등장했다. 김정은의 등장에 감동한 유미는 눈물을 흘렸다.

김정은은 “결혼한지 4일 됐다”면서 “원래 방청객석에 앉아 불을 키려고 했는데 차태현 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등장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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