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8일 대구 혁신도시 본사 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안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단공은 이날 위원회에서 △2016년 안전관리 추진사업 △2016년 안전대진단 추진결과 △여름철 재난대응 계획 △산업단지 안전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산업단지 안전위원회는 구미 불산사고 이후 산업단지 안전의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된 이후 산업단지 안전 및 재난관리체계, 제도개선 등 각종 안전정책에 대한 자문기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산업안전 유관기관 전문가,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지수 산단공 구조고도화사업본부장은 “산업단지 노후화에 따라 산업단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위원회에서 도출된 안전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토대로 산업단지 안전관리체계를 재정비함으로써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 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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