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의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1일 공연기획사 서던스타Ent에 따르면 3차 라인업에는 페스티벌의 주요 장르인 알앤비(R&B), 소울(SOUL), 힙합(HIP HOP) 등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국내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로열(Loyal)’, ‘포스트 투 비(Post to Be)’, ‘포 파이브 세컨즈(Four Five Seconds)’ 등의 히트곡을 비롯하여 수많은 가수들의 음악을 작곡, 프로듀싱한 타이달라사인(Ty Dolla Sign)이 먼저 이름을 올렸다.
타이달라시안은 최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켄드릭 라마(Kendric Lamar)등 동료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표했다.포크, 재즈, R&B, SOUL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라울미동(Raul Midon)도 이번 라인업에 포함됐다.
3차 라인업에는 국내 아티스트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2003년 아소토 유니온의 ‘Think About’ Chu’로 흑인 소울의 세련된 맛을 살렸던 김반장이 ‘김반장과 윈디시티’로 참여소식을 알렸다.
또한 2016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한 서사무엘과 힙합씬의 루키에서 실력파 아티스트로 거듭난 서사무엘도 함께 한다.
‘2016 서울소울페스티벌’은 오는 8월 13, 14일 양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현재 공연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2일권은 18만8000원, 1일권은 12만원이다.
shee@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