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팝스타 아델(Adele)의 3집 앨범 ‘25’에 수록된 세 번째 싱글 ‘센드 마이 러브(Send My Love)’가 22일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음반유통사 강앤뮤직이 밝혔다.

‘Send My Love’는 아델과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 셸백(Shellback)이 만나 태어난 곡이다.

아델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이 뉴 유 워 트러블(I Knew You Were Trouble)’을 듣고 맥스 마틴과 접촉, 이 곡을 만들게 됐다. 칼립소 비트에 어쿠스틱 기타 리프 하나가 중심이 되어 전개되는 스타일은 아델에게 있어서는 비교적 밝은 곡으로 완성됐다. 처음 지었던 곡의 제목은 ‘We Ain’t Kids No More‘였다.

새로운 뮤직비디오는 런던에서 촬영, 파이스트(Feist), 뮤즈(Muse), 예예예스(Yeah Yeah Yeahs)와 작업했던 패트릭 도터스(Patrick Daughters)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현재 아델은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 예정인 유럽 투어에 한창이며, 6월 22-26일까지 펼쳐지는 영국 글래스톤 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무대에도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이후 7월 5일 미네아폴리스를 시작으로 11월 15일 멕시코까지의 한 북미 투어길로 한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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