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SC제일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금융 범죄 예방 교육과 자산관리 상담에 나섰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 권익증진, 노후 자산관리 상담 및 교육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청주시 및 충북지역 내 노인들을 위해 매달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후 자산관리 정보 제공 및 개인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매 분기마다 금융범죄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당했을 시 대처하는 방법 등 금융 서비스에 소외된 노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금융 세미나도 개최하기로 했다.

윤패트릭 SC제일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지난 3월 처음으로 노인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협약을 맺고 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며 “요청이 있으면 해당 프로그램을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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