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STX와 STX엔진, STX중공업이 STX조선해양 법정관리 결정을 놓고 동반 약세다.
25일 오전 9시 29분 현재 STX는 전날보다 170원(8,76%)하락한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는 장중한때 1760원까지 미끄러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STX엔진도 7.98%하락한 4495원을 기록하고 있고, STX중공업도 6.71% 하락한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 관련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것은 STX조선해양이 자율협약 끝에 법정관리로 갈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TX조선해양 채권단은 이날 채권단 회의에서 실사 결과를 공개하고 법정관리 여부와 시기를 논의하기로 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STX조선의 자율협약을 더는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법정관리를 결정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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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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