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원금손실 사태를 유발해, 기초자산에서 퇴출되다시피 했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ㆍH지수)가 다시 ELS 상품에 활용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올 초까지 급락했던 H지수가 저점을 통과했다는 분석이 힘을 얻으며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이를 활용한 ELS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H지수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 원금 손실 우려도 같이 고개를 들고 있다.
24일 한국예탁원에 따르면 지난달 H지수를 기초로 한 공모 ELS는 약 3105억원어치가 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발행액은 1월 2800억원에서 H지수 폭락으로 대규모 녹인(손실구간 진입) 사태가 있었던 2월엔 1198억원으로 급감했다. 3월에도 983억원으로 더 줄었다가 지난달에는 전월의 3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 이달 들어서도 20일까지 2277억원어치가 발행돼 증가세가 이어졌다.
이한빛 기자/
vicky@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