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의 주택 거래가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매매 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2001년=100)가 97.4로, 전달보다 3.4% 올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 증가세를 보인 것이고, 2011년 5월 이후 최고상승 폭이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평균(1% 증가)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같은 지표는 미국 주택 시장이 긴 한파와 폭설의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부(5.7%), 남부(5.6%), 북동부(1.4%)의 거래가 증가했고 중서부는0.8% 감소했다.
test1001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