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의 주택 거래가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매매 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2001년=100)가 97.4로, 전달보다 3.4% 올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 증가세를 보인 것이고, 2011년 5월 이후 최고상승 폭이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평균(1% 증가)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같은 지표는 미국 주택 시장이 긴 한파와 폭설의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부(5.7%), 남부(5.6%), 북동부(1.4%)의 거래가 증가했고 중서부는0.8% 감소했다.
test1001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