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뮤지션 제이 딜린 오가 오는 27일 두 번째 싱글 ‘Sunday’를 발표한다.
지난달 22일 공개한 처녀작 ‘무효’가 리드미컬했다면, 이번 싱글은 전혀 다른 색깔의 음악인 보사노바풍이다.
‘Sunday’는 보사노바의 느낌을 살리고자 영어로 가사 구성됐다. 관심이 가는 남자를 궁굼해하는 한 여자의 일요일 일상을 담고있다. 로맨틱한 감성으로 무더운 여름,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준다.
제이 딜린 오와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 ‘아이리 모리(Airi Mori)’다. 그녀는 일본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에서 팝가수로 활동하는 뮤지션이다. 제이 딜린 오와 미국 활동 도중 만나 싱글 제작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음원에 앞서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뮤비 전편은 내달 3일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 딜린 오는 뮤비를 촬영, 편집, 감독까지 맞아 작업을 총괄했다. 뮤비는 여주인공은 레이나양이란 배우가 담당했다.
제이 딜린 오는 ‘Sunday’ 이후 색다른 장르의 음악을 추가로 시도할 예정이다. 빠르면 내달 중순에 그의 다음 싱글 ‘Hello’로 팬들을 만난다.
다음은 'Sunday' 뮤비 티저 영상 주소이다. https://youtu.be/kzd2EGXeVfQ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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