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아파트 가격이 계절적 요인과 달성군 신규 입주 물량 증가 영향 등으로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매매가격은 0.18% 하락했다.

달성군 -0.37%, 달서구 -0.36%, 북구 -0.13%, 동구 -0.09%, 수성구 -0.07%, 남구 -0.05% 순으로 내렸다.

서구는 0.01% 올랐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13%, 66-99㎡미만이 -0.19%, 99-132㎡미만이 -0.19%, 132-165㎡미만은 -0.12%, 165㎡이상이 -0.0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달서구 -0.33%, 북구 -0.15%, 수성구 -0.10%, 동구·남구 -0.06%, 달성군 -0.03% 등 평균 -0.16% 감소했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향후 지역 아파트 시장은 공급이 꾸준히 증가해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