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조동암(60) 제3대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이 25일 정식 취임했다.
조동암 신임 경제부시장은 기존의 관행적인 취임식 행사 없이 기자실 방문과 인천시의회 예방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조 부시장은 “40여 년간 인천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저해하는 시 재정문제 해소와 건강한 인천 기업 육성, 원도심 균형발전, 현장행정 강화 등 인천의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1955년생으로 1975년 인천광역시 공직에 임문해 시 공보관, 문화관광체육국장, 인천유나이티드FC 대표, 안전행정국장,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비서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40여년간 인천에서 공직생활을 보낸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특히 그는 공직 생활 동안 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지난해 12월 2급 이사관으로 정년 퇴직한 후 올 1월 4급 별정직에 임용된 특이한 사례도 갖고 있을 만큼 유정복 인천시장의 신임을 톡톡히 받고 있다.
이날 조 부시장은 경제부시장으로서의 소신을 밝히는 취임사를 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취임 후에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 및 언론사 등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직접 발로 뛰는 행보로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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