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대시멘트가 매각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시멘트는 전날보다 7.15%오른 4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가격제한폭(29.90%)까지 치솟았다. 현대시멘트는 2000억원 이상의 지급보증을 선 파이시티가 새 주인을 찾게 되면서 재무 불확실성이 해소돼 매각작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산업은행 등 현대시멘트 채권단은 오는 7월 현대시멘트 보유지분 95%를 매각하기로 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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