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털 사이트 상단에 노출되는 상당수의 맛집 게시글들이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합뉴스TV는 많은 블로그 홍보 대행업체들이 돈을 받고 음식점들의 후기 글을 써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블로그 홍보 대행업체는 “200만원 정도의 가격이면 ‘맛집 한 달간 포털 상위에 게시물을 노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언론사 기사도 건당 17만원 정도를 지불하면 가능했다.
현행법상 돈을 받고 블로그 등에 광고 글을 대신 써준 뒤 이를 밝히지 않는 건 단속 대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행위로 영세업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단속을 벌여나간다는 방침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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