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LG이노텍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날보다 4.99% 오른 8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이 2분기 영업적자를 예상하지만 하반기 강한 실적 모멘텀이 나타날것”이라며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발광다이오드(LED)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올해 구조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하고 하반기 해외 거래선 입지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신제품의 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거래선 내 점유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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